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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러 치느님 만들지 마세요
게시물ID : gomin_5464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형저게이에요
추천 : 2
조회수 : 13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1/15 02:38:14

오늘은 왠지 치느님 시켜먹지 말고 만들어서 먹었는데요


배가 너무 아픈거에요 ㅠㅠ


화장실 한 여러번 들락날락하다가요


힘을 주면 쑥 나올것 같은데


그...왜 항x 주위가 갑자기 쥐 난것 처럼 


꽉 잠기는 그런 느낌?


경련 비슷한게 나면서


피가 조금씩 나오는거에요 ㅠㅠ


그래서 급히 휴지로 일단 구멍을 막고 


아픈몸을 질질 끌며 


응급실로 갔죠...


배는 못 싸서 아픈것 같고 x문은 배출하고 싶어도 쥐가 난듯 꽉 잠겨 피가 나오는것 같고


의느님보고 살려달라고 잡아땡기니


침대에 반쯤 엎드리구 일단 엉덩이를 까더군영


그리구 장갑을 끼구 투명액체를 바르신 다음 저의 엉덩문을 주변을 슬슬 발랐어요


신기하게 닫혀있던 엉덩문이 살짝 열렸는데


갑자기 먼가 쑥 하고 너무 깊이 들어오는거에요


그래서 놀라서 살짝 힘 줬더니 ㅠㅠ


의느님이 힘점 빼라구 하던데 저는 못 뺏져


의느님 손가락이랑 저의 엉덩문이랑 겹쳐있어서 곤란했는데 결국 다른 의느님까지 오셔서 


저의 엉덩문주변을 살살 애무?하듯해서 다시 풀렷죠 ㅠㅠ...


풀리면서 속에 있던것도 주르륵 나왔구여...




여러분 치느님 만드는거 주의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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