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왠지 치느님 시켜먹지 말고 만들어서 먹었는데요
배가 너무 아픈거에요 ㅠㅠ
화장실 한 여러번 들락날락하다가요
힘을 주면 쑥 나올것 같은데
그...왜 항x 주위가 갑자기 쥐 난것 처럼
꽉 잠기는 그런 느낌?
경련 비슷한게 나면서
피가 조금씩 나오는거에요 ㅠㅠ
그래서 급히 휴지로 일단 구멍을 막고
아픈몸을 질질 끌며
응급실로 갔죠...
배는 못 싸서 아픈것 같고 x문은 배출하고 싶어도 쥐가 난듯 꽉 잠겨 피가 나오는것 같고
의느님보고 살려달라고 잡아땡기니
침대에 반쯤 엎드리구 일단 엉덩이를 까더군영
그리구 장갑을 끼구 투명액체를 바르신 다음 저의 엉덩문을 주변을 슬슬 발랐어요
신기하게 닫혀있던 엉덩문이 살짝 열렸는데
갑자기 먼가 쑥 하고 너무 깊이 들어오는거에요
그래서 놀라서 살짝 힘 줬더니 ㅠㅠ
의느님이 힘점 빼라구 하던데 저는 못 뺏져
의느님 손가락이랑 저의 엉덩문이랑 겹쳐있어서 곤란했는데 결국 다른 의느님까지 오셔서
저의 엉덩문주변을 살살 애무?하듯해서 다시 풀렷죠 ㅠㅠ...
풀리면서 속에 있던것도 주르륵 나왔구여...
여러분 치느님 만드는거 주의하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