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웃긴데...
어렸을때부터 너무 게을러서.. 게을러도 할일은 어떻게든 처리하면서 지내오다보니깐
이래도 되는가보다 싶었는지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갈 기세에요.
좀더 빠릿빠릿하고 열정적으로 살고픈데 마음만 먹고 게을러요
이런거 그렇게 믿는건 아니지만 사주보러 가봤는데 거기서도 게으르단 소리들었네요
열정적으로 사시는분들은 어떤 마음,자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