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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지영 승무원 보니 슬푸다.
게시물ID : sewol_546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몇인간들땜망
추천 : 9/32
조회수 : 1188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7/03/24 11:45:12
아이들 도와 주다 돌아 가심
나이가 22세에 돌아 가심
국민들의 탄원으로 세월호 영웅 의사자에 선정 됨
또한 그녀 이름으로 우표가 발행 됨
그런데 문제가 모은 성금으로 보상에 관해서 받아야 마땅한데
그녀의 부모는 성금을 받지 않고 딸을 위해 빌겠다고 함
와 참 안타깝고 불쌍 하고 그지 없지만 그녀의 부모는 정말 대단 함
성금을 받던 안 받던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추모 밖에 없음
뭐 죽은 아이들도 불쌍 하지만
자기 이익된 생각에 사로 잡혀 있는 것만 보면 참 아이들이 불쌍 하다고 생각이 듬
아이들의 부모를 크게 탓 하기엔 뭐 하지만 
더 나은 부모를 만났다면 이랬을까 작은 생각을 해 보게 됨
또한 아이들이 불쌍 하다면
아이들을 도와 주다 돌아 가신 박지영 승무원도 하늘 나라에 잘 가게 빌어 줬으면 좋겠지만
기억을 안한다는게 참 안타깝다고 생각이 듬
뭐 이렇게 따지기만 하면 골치 아프니
박지원 승무원 하늘 나라고 잘 가라고 빌어야 겠다.
또한 이제 그만 우려 먹고 잘못이나 문제점 있는거 고치기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듬
너무 우려 먹으니 부모들 보면 진절 머리가 남
아이들이 불쌍 하지만 그들 말로는 "진상 규명 하에 행동"이라고 하지만
내 생각에 우려 먹으려는 핑계가 아닌가 생각해 봄
정치인들에게 이랬다가 저랬다가 간철수 처럼 당하는거 보면
참 불쌍 하기 그짝 없음  
아이들이 안타깝게 죽어서 불쌍 한게 아닌 하는 행동이 불쌍해 보인다고 생각 됨
차라리 박지영 승무원 부모 처럼 이제 그만 우려 먹고 
아이들 하늘 나라에 잘 가라고 빌 었으면 좋겠음
내 생각에 박지영 부모의 행동이 죽은 아이들에게 욕되이지 않는 행동이라고 생각 됨
이제 부터 아이들 욕되이는 행동은 그만 하고 이런 사고 안나게 빌거나 
대응 방안이 나올 수 있게 그쪽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음 
지금 까지 했던 행동 중 몇가지를 보면 그들의 부모가 맞나 의문이 듬
정상인 부모가 맞다면 보상은 원할 경우 받고 
이후 아이들 추모 하는게 끝인데
이것도 아니면 이런 사건이 일어 나지 않도록 행동만 하고 끝인데
세월호 부모들의 행동을 보면 그게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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