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란보면 암걸릴 것 같기는 한데.... 그것만 보고서 유가족이 특례입학 요구를 하니 새로운 특권층이니 하는 날조 된 내용을 너무 많은 사람들이 접하는 것 같습니다. 

SNS도 그렇기는 하지만 제가 SNS를 하는 건 아니니....

다음에 비해서 네이버가 더 벌레소굴이니 한번 들어가서 싸워보려고 합니다.

메인기사들은 보면 수천개에서 만개씩 댓글이 달리는데 그 중에 7할 이상은 거의 버러지들....

거긴 이미 글러먹었다고 똥이 드러워서 피한다고 외면하는 사이에 유가족들은 파렴치한 사람들이 되었버렸으니....

쉬는 시간에 잠깐씩 들어가서 반대 폭탄은 신경 안 쓰고 뭔가 해볼까 하네요.

주말에 집회도 오래 참가 못해서 죄송스러운데 이런 거라도 해야죠...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