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어른 말씀은 팥으로 메주를 쑨대도 맞다고 믿는 분들 그래서 사회적 지위가 높으신 분들이 자기관련분야가 아님에도 한마디하면 그것이 진리인양 받아들이는 분들.. 그런 분들로해서 '단합'이 강해지고 '통일'성이 강해지며 여러가지 의견들이 '묵살'되어 통일된 하나로만 나가야 한다며 스스로를 자제 시키며 통일에 대한 댓가가 어찌되엇든 어른이 준것이니 그대로 만족하며 살아가는 기계부속품같은 삶을 살아가시는분들...
그 이외의 삶은 '죽음'뿐이라는 '공포'에 휩싸여 다른 의견을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개념없는 이야기로 치부되어버리는 이야기들.. 그것이 인간세상이라고 아주 어렸을때부터 새뇌되어 그 이외의 길은 전혀 상상조차도 못하고 살아가는 분들 마치 소는 무조건 인간에게 지배당하는게 너무도 당연하다는 듯 생각하며 스스로를 그렇게묶어두고 살아가시는 분들..
경제적 이익이 최선이라고 그래야 인간답게 산다고 살아가시는 분들 ....
그냥 그렇게 사세요. 그것이 제일 행복하다고 느낄테니 그걸 누가 말립니까. 제가 욕한 것 같습니까? 이건 제 스스로를 욕한거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제가 언급한 님들께서 저를 보기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놈일 테니까 말이죠. 사회에 적응해서 고등어가 저림당하지 않고 말려지지 않는다면 썩어질뿐이다라고 믿으며 조림당하고 말려져서 많이 먹히세요 차라리 썩힐지언정 그러고 살고 싶진 않으니까요.
기업체의 직원들이 서양과 동양이 다른 마인드인데 우리나 동양의 직원들은 사장이 우리를 먹여살린다 대장이 우리를 먹여살린다 그래서 대장말은 잘따라야 하고 소금으로 염장당하고단련당하여 자기만의 고유한 개성은 짓밟히고 제단되고 말지요... 서양은 각자의 개성에 맞지 않으면 다른 직장을 구하고 그 직장도 해고가 쉽지요.
우리선조들의 위대한 삶의 방식을 지금 서구 환경주의자들이 안다면 그대로 따라 하려고 할겁니다. 우리 선조의 지도자가 아닌 우리 선조의 평민들의 살 자연과 친화되어 자연안에서 자연과 동화되어 자연을 무서워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사람을 무서워하는게 아닌 도깨비나 호랑이도 친근감있게 표현하는 우리의 선조들 (뿔달린 도깨비는 우리나라의 도깨비가 아닌 일본의 도깨비죠.) ..
서양의 잘못된 인간인식적인 삶의 방식...즉 전 '우파'가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지구가 아니 인류가 제 수명을 다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동물입니다. 지능을 갖은 그 지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게 제단하고 연단시키는 (세계위대한 발견발명가들의 발명은 모두 30대 이전에 발표되었죠) 자본을 위해서 그 자본이 행복이라고 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그리고 싸게 먹을 수 있다고 죽을 수 도있는 치명적인 병원균을 들여오자고 말하는사람들 참... 깝깝~~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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