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bgmstore.net/view/AktXc 오늘의 브금
오랜만에 휴식이다.
이리 채이고 저리채이고.....
여러가지 좋지 못한 꼴을 보고.....
빠르게....기억도 하지 못하게..... 그렇게 보내버린 시간.....
오랜만에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다.
과학자의 기타 노래를 듣다보니....
유난히 저별들이..... 반짝여 보인다.....
무언가를 상징할까? 저 별은.... 흐음.....
레인보우 대쉬는 이미 꼴아떨어졌다.
유일하게... 루나공주님과 과학자만 생생하다....
아 졸려 죽겠네....
어 근데 저 과학자 뭐 칠려고 일어나지?
저...저 노래는.....
http://m.bgmstore.net/view/FtK1d 너....너바니의 노래잖아?????
다행히 시작하기 전에 기타줄이 끊어졌다.
어휴.....
어쨋든..... 오늘은 아주 재미있게 지나갔다.
근데... 왜 레인보우 대쉬를 보면 얼굴이 빨게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