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상해요~
외로이 잘 다루도 못하는 기타하나 끌어 안고 술들이키다
생각난 오유 술겐데 너무 따듯한 곳이구나 느낌니다.
왠지 매우 자주 들락 거리게 될것 같습니다.
저능 이래저래 주절 거리면서 힐링 받는 스타일인데.....
워낙 따스한 오유인들이라 자주 와서 징징 댈것 같은 느낌....
요새 이래저래 힘든일도 많았고.... 그 핑계로 술도 자주 들이키고 히히....
아 내일 꼭두새벽부터 일어나야 되는데 사장횽한테 혼나게따ㅣ....
여튼 저는 이만 물러 갑니다. 다들 달달한밤 되시기 바래요...
선물로....
울집 막내 수컷 사진 한장 올립니다.
저 돼지 같은 손구락이 제 손구락이예욬ㅋㅋㅋㅋㅋ
다들 달달한밤 보내세용~
아침에 숙취 없길 바람니다~ 뱌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