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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158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타는날치알★
추천 : 0
조회수 : 485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3/05/31 02:05:19
안녕하세요~
저는 고2때부터
글로벌화 되가는 시대에서
외국과 교류할 수 있고
세상을 넓게 볼 수 있는 무역업,
그 중에서도 오퍼상이 되고 싶어서
국제통상학과(예전 무역학과)에 진학해
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2학년이라 무역실무를 배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욕심때문일까요 ,
제가 오고 싶었던 과를 왔지만
만족을 못하겠고 불안합니다
기회만 된다면
조그마한 무역회사에서 직접
현장에서 문서를 작성해보고
외국바이어,셀러들과
교류를 해보고싶습니다.
인턴식으로 직원분들이 하는 것들을
어깨넘어로 배워서라도
제 것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하지만 고졸은 쓰지않을거란 선입견에
덜컥 겁부터 나네요..
자퇴해서 제 커리어를 쌓는 것과
졸업해서 남들과 똑같이 무역하긴 싫습니다..
현 시점에서의 자퇴,어떨까요??
너무 큰 위험이 존재할까요??
이런상황에 처한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혹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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