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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interior_54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더두더★
추천 : 0
조회수 : 67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11/26 03:27:55
요번에 매매한 아파트인데 저희가 첫입주구요..
방에 벽지가 창호들이는중에 스크래치가 심하게나서
공인중개사에서 벽지보수를 해줬어요.
첨엔 안해준다 못해준다더니 오늘와서
스크래치난 부분만 네모나게 잘라내서 다시 붙였더라구요.
마르면 괜찮을거라며ㅡㅡ..
제가보기엔 전혀 그렇지않아서 그벽만 재도배부탁드릴랬는데
공인중개사분이 아는사람이라고 두번세번 부르기 뭐하다고 남친이 계속 꺼려하네요=_=
공인중개측에서 업체를 불러 해주는거라 사비가 너무많이들거라고..
어떻게해야 현명하게 할수있을지 모르겠어요.
애초에 실크벽지가 도배되있는 상황인데
그벽만뜯어서 다시 도배하면 들뜨거나하니 그 부분만 고친상태에서 그냥쓰라고하던데 원래 그런건가요?
더시뜯어내서 도배한다고 벽이 주름지거나 그럴거같진않은데 어깃장부리는거같아서...
좌절이에요. 견해좀 부탁드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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