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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그리고 내년 총선에 대한 마음가짐...
게시물ID : freeboard_5466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영도인
추천 : 1
조회수 : 1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0/25 00:06:57
정권이 교체되고 경제를 살리겠다는 대통령은 어디가고 상위 부자들을 위한 정책을 추구하고 하위층의 어려움은 무시하고 사대강에 그 많은 돈을 뿌리셨죠. 반값 등록금은 지켜지지 않아 많은 대학생들에게 주어질 기본적인 배움에 대한 권리를 박탈하여 죽음과 탈선으로 많은 젊은이들에게 앞으로 많은 일들이 있을 밝은 미래보다 어두운 그림자를 주었죠. 그리고 나꼼수에서 언급했던 쌍용자동차와 부산 영도에 있는 조선소 문제는 절대 좌시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정부는 뒤에서 지켜보기만 하고 죄 없는 전경들을 투입하여 대신 욕을 먹게 만들고 있습니다. 
역대 대통령 중 민주화가 가장 발전되었던 시기는 8년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언론에 의해 눈이 멀어 한분을 그렇게 떠나보냈습니다. 가장 아프게 가장 뻐저리게 언론조작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0년 내년에 총선에 대비하는 서울시장 선거가 있습니다. 투표해줴요.가끔 오유분들의 부모님의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딴나라당을 지지하는데 있어 어떠한 논리로 설득을 해도 변함이 없다고 하지만 계속 노력하시고 꾸준히 설득해주십시오. 나라가 발전해도 민주주의가 후퇴하면 차라리 발전하지 못한것보다 더 안좋습니다.
오유인분들 이번 서울시장 선거 내년 총선 꼭 민주주의가 실천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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