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앞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는 척 하고
대리점과 상생을 약속한다더니...
대리점의 연합을 와해하려하고...
그걸 감추기 위해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한것이 딱 걸렸네요...
게다가 밀어내기에 대한 미련도 못버리고 계속 고집하려던 것까지 걸렸네요....
개버릇 남 못주나 보네요...
휴... 언제쯤 우리나라의 이런 못된 갑질이 없어질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