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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가 보여, 이건 기적이에요" 눈물 쏟은 미수습가족들
게시물ID : sewol_546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4
조회수 : 602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7/03/24 17:55:03
24일 오후 4시55분쯤 반잠수 선박으로 이동 시작
"그동안 고생했다..모두 가족 볼 수 있을 것"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 가족들이 24일 오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세월호 이동 준비 모습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7.3.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진도=뉴스1) 박정환 기자 = "세월호가 눈앞에 보이잖아. 이건 기적이에요."
24일 오후 2시쯤. 세월호 인양현장에서 약 1.7km 떨어져 있는 어업지도선 '무궁화 2호' 3층 간판은 두근거림과 설렘으로 가득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324171049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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