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humorbest_604707
저번에 닉값하게 해주세요 라는 글로 베스트까지 갔는데요,
그 후로도 정신 못 차리고 오유에 들락거리는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다시 글 올립니다..
꼭 붙고 싶은 시험 준비중이고, 더이상 한눈 팔 시간이 없다고 생각되서 마음을 다잡고 싶습니다.
눈팅도 가입도 고작 1년남짓밖에 되지 않은 회원이지만, 합격 전 까지는 오유에 접속하지 않으려 해요.
합격 후 영광은 추천해주신 여러분들께 돌리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치열한 2013년 되시길 바라면서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방문횟수가 더 이상 늘지 않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