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출장와서 혼자서 맛집다님.
나 36살 남자사람..ㅠ.ㅠ
다리집떡뽁기 ㅋ 튀긴만두랑, 오징어튀김이...
혼자갔지만 컵은 두개준다는....
부산 팔도시장에 있는...
뭐 30년된,,,,할매떡볶인가...
개당 500원함....떡, 오뎅, 만두까지...
달달하면서 매운맛...다 처묵하고 지하철타면 생각나는맛!!
자갈치역쪽
백화양곱창....음...신세계를 경험한맛?
겁나 미친듯이 시크한 할매가 ....별루였지만
맛은....서울에선 맛볼수 없는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