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점심으로.
사실 뭐든지 간에 선택은 잘해야죠.
-----이하 뻘------
내가 만화를 퍼온건 뻘글을 쓰기 위함이였다!
계속 날로먹다가 마음잡고 하려니 매우 힘드네요.
그나마 미리 해치우기로 마음먹었기에 망정이지,
만화 완결 난 뒤에 다 하려고 했으면 아마 죽을상이였겠죠.
현재 6 / 8p 발 번역 완료.
작가님이 1주일마다 업데이트 하니까 완결나면 11월달에나 올릴 수 있겠네요.
근데 만화가 그저 제 취향이여서, 여러분에게 맞을진 모르겠군요.
무튼, 여러분은 게으름 피우시면 안됩니다.
저처럼 잉여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