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김무성이 지목하더니 기어코 하는구나 ㅋ
박영선 밀던게 박지원이라는 것은 세상이 다 알것이고....
자자 이제 그림을 맞춰볼까?
북한에서 김대중 대통령 서거 5주년 화환 받아온 것이 박지원 이고 박근혜는 교황을 이용해서라도 북 과의 화해 제스처를 연출 하려 했지만 교황께 빅엿을 쳐 드셔서 X 되셨고....
박근혜 정부의 앞으로 국정기조가 북한과의 화해 무드인데.... 세월호 유족들이 계속 발목을 붙잡으니 짜증이 나고... 그렇다면 해결방법은?
관제야당!
박영선의 대권욕심!
박지원의 야당대표 욕심!
김무성의 대권욕심!
박근혜의 정국돌파 밑 정국주도권!
요게 요게 믹스가 되고... 각자 자신들의 정치일정을 맞추기 위해서는 세월호 유가족들이 잊혀지는게 최고의 상황! 잊혀져야 할 세월호가 자꾸 생각나게 하는 지금 저들의 공동의 적은 세월호 유가족들과 친노, 진보야당들!
김무성이 얼음물 뒤집어 쓰면서 첫 지목한 자가 박지원! 그 이유가 " 찬물 좀 뒤집어 쓰고 정신차려서 당내 강경파들 설득 좀 해달라 " 근데 이 소리를 듣고도 기꺼이 얼음물 뒤집어 쓰는 우리 지원 할배! (박지원이 과연 청와대와 교감없이 북을 다녀 올 수 있을까?)
왜 문재인이 무기한 동조단식에 돌입했는가?
온 사방천지에 적......
그 중에 아군과 적군을 구별하는 가장 빠른방법
같이 죽을 수 있겠나? (여론에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유족분들 편에 설 수 있겠나?)
YES→아군
NO →적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