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개념없는 운전자들 때문에 매일 좌절하는데
지금도 잠깐 볼일 보고 왔더니 제 차 자리를 딱 막아놓고 갔네요.
연락처도 없고, 경찰에 신고하니 연락처 등록도 안되어 있다고
어쩔 도리가 없답니다.
감시카메라 영상 보고 아줌마인건 알았는데
화질이 안습이라 모자이크 안해도 되네요.
레조 9XXX 차주분.
개념 좀 챙겨서, 주차할 때 과연 여기가 해도 되는 곳인지 따져보고
연락처도 좀 남기고 행동하셔.
그러니까 김여사의 일반화가 이뤄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