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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 잔혹사.txt
게시물ID : dungeon_5467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러멘디
추천 : 0
조회수 : 54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9/17 13:47:54
 
1. 여귀검 처음 나왔을 때. 20렙에 3천만골드 들고 항아리 개봉
 
고여비 당첨(당시 데슬, 소마뿐이라 광검 무쓸모)
 
 
2. 80렙 찍고 어영부영 렙업하다가 모아둔 도전장으로 헬 가서 염화도 처믁
 
제국검술 없고, 무기마스터리 추가되었던때라 평타모션 너무맘에안들어서...
 
노장보로 스트12 도전하다가 쾅
 
 
3. 또 모아둔 도전장으로 헬 가서 데오플 득. 염화도때문에 잠깐 화속강세팅한거 그대로 씀
 
11강만 도전하고 실패하면 10강만써야겠다싶어서 도전했는데 터짐
 
장보권을 우편에서 안꺼냄
 
 
4. 또 한 몇개월뒤 복귀. 헬 첫판에 미스틸 먹음
 
스트13강띄워서 희희낙낙 놀다가, 레이드 입문자체가 너무 고역이기도 하고, 몇 주 하다가 회의감이 들어서 걍 질러서 깨뜨리고, 다신 안하게다 싶어서 싹 정리하고 접음.
 
5. 미스틸 터트리고, 마침 절탑정복해서 현철대검 먹음. 당시 기억으론 그냥 20퍼증뎀이었던걸로 기억함. (아닌가..? 가물가물하네요)
 
갈갈
 
 
6. 여렝 운좋게도 로오레를 먹음. 근데 마봉둘둘에 상압세팅이라 투자할 맘이 없긴 했지만...
 
하루죙일 커맨드 연습하다 손가락 박살날거같아서 빡쳐서 걍 갈아버림
 
갈아버리고나서 내가 뭐한거지...싶었음...
 
 
6. 1년만에 복귀해서 잠깐 헬돌아서 명도먹음. 근데 소멸이 아니라 정화서를 써서 차힘이 붙어버림
 
5천만써서 10강만들고보니 대격이 없으면 딱히 메리트도 없고....
 
 
이래저래 고민이네요. 소마 이계나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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