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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546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행복행복하자★
추천 : 2
조회수 : 38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8/17 23:29:06
가을 냄새난다
쓸쓸하지만 아련하고 그런 냄새...
지금을 31살 이지만
21살 때가 생각난다
그때의 바람 공기..
반도체에서 3교대를 하던 어린 나 였는데..
많이 힘들었지만 즐거웠던 기억도..
지금 그때의 그 냄새가 난다..
지금은 아기를 재우고 신랑을 기다리며 불금의 맥주를 마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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