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시대엔 듣기 힘든 소리
칼갈아요~
칼갈아~
추억의 소리가 된 듯 싶었는데
방금 소리를 들었네요 ㅎ
사용하는 주방칼들 낡아서 무뎠었는데
바로 할아버지 불러서 칼 갈아달라 했네요 ㅎㅎ
반갑기도 하고 추억도 돋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