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영상 볼때마다 오늘도 침대 위에서 조용히 잠을 청할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폭탄과 총소리에 벌벌떨고있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요..
진지하게 그들과 저의 차이가 무엇인지 생각해 봤습니다.
단순히 제가 한국인으로, 우리 부모님 아들로 태어났다는것 말고는 없더군요.
이번 포스트는 글이 좀 길었네요; 후.. 전쟁 정말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