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회사 이직하면 주변 물가가 비싸고 결혼준비 때문에 자금 비축을 위해
1년만에 도시락을 다시 싸볼까 하는데요.
전에 1년동안 싸가지고 다니면서 제일 유용했던건
전 아무래도 초딩입맛이라 햄 / 치킨너겟 / 돈까스 이런 종류 였어요.
물론 음식을 잘 못하는것도 있지만.
계란말이하다가 어머니에게 헬프친적은 안자랑
여러분들은 어떤 메뉴가 가장 손쉽고 맛있게 하시나요?
레시피 공유도 해주시면
성은이 망극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