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은 산에 다니시는걸 좋아하십니다. 그래서 오늘도 쉬시는 날에 산에 가셔서 산나물을 뜯으시다가 어머니께서 오늘도 한건 하셨네요 ㅋㅋ
잘 보일지는 모르지만 4구짜리 산삼입니다. 어머니께서 저건 아버지 드린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