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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헌팅포차 관련 51명 확진..서울시 "150만원 과태료 부과"
게시물ID : corona19_54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
조회수 : 66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02/04 11:44:48

 

"구체적인 법적 조치 검토 중"..서울시 민사경 헌팅포차 전수조사

 

      

          
서울 광진구 '포차끝판왕 건대점'의 모습. 2021.2.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광진구 소재 헌팅포차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총 51명이 확진됐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광진구 소재 음식점 이용자 1명이 지난달 29일 최초 확진된 후 2일까지 41명, 3일 9명이 추가 감염되면서 관련 확진자는 총 51명(서울 45명)으로 늘었다. 3일 확진자는 이용자 4명, 가족 3명이다.

서울시는 해당 시설 관계자 등 접촉자를 포함해 총 1044명을 검사했다.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50명이 양성, 739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검사 중이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204111659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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