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유로6의 저주, 상용차 값 내년 1000만원 인상
게시물ID : car_546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나어로a
추천 : 3
조회수 : 223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11/05 23:41:53
http://auto.naver.com/magazine/magazineThemeRead.nhn?seq=7555
 
읽어보니 영업용 자동차는 거즘다 포함되는 듯해요
 
택시도 포함되나?
 
유로 6는
 
유럽연합질소산화물(NOx)과 분진(PM)에 대한 배출량을 제한하며 그 기준을 점차 강화해 오고 있는데 이를 ‘유로-X'라 총칭한다. 1992년 일반 승용차 및 경트럭을 대상으로 유로 1이 처음 시행된 이후 단계적으로 강화돼, 2009년부터는 유로 5를 적용해 왔다. 유로 6는 2013년에 도입되었고 한국에서는 2014년부터 적용되고 있으며, 2015년 6월 30일까지는 유예기간을 두고 있다. 대형 경유차의 경우 질소산화물(NOx)을 유로 5(2.0kWh)의 1/5 수준인 0.4gkWh까지만 허용한다. 이 기준을 초과하는 차량은 신규등록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새로운 규제가 등장하기 전에 제작되어 운행되고 있는 차량은 해당사항이 없다.
[네이버 지식백과] 유로 6 [EURO 6]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라고 설명하네요
 
환경을 위한 일이지만
 
앞으로는 영업용 중고차 가격이 많이 오르겠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