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야구에 관심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초보인데요
고향은 관계없지만
KIA를 응원하려고 이것저것 구입하고
시간날때마다 경기장을 찾는데
사는곳이 서울이다보니 잠실이나 목동, 인천경기장에서 KIA경기할때만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이번 5월 17일,18일,19일 잠실에서 LG와 경기가
왜이렇게 빨리 매진되는건가요
깜짝놀랐네요
17일은 예매 여유롭게 할려다가 멍~때리다가 매진됬고
18일,19일은 17일을 교훈삼아서 예매완료했긴했는데
오늘 보니까 주말 잠실경기가 예매가 널널하네요
아직 잘 몰라서 그런데 KIA팬분들이 많은건가요
아니면 연휴라 날씨도 좋고 해서 관중이 몰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