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16세 소녀가 자살 소동을 부리다 극적으로 소방대원에게 구출되었습니다.
1층에서 사람들은 가족을 생각하라는 등의 소리를 지르는 동안 뒤에서 슬금슬금 대원들이 다가갔는데요..
뉴스에서 이 자살 소동을 약간 쇼적인 편집을 통해 오락거리처럼 보이게한게 거슬리기는 하지만, 자신의 목숨을 위험에 노출시키면서 까지 타인을 구하려는 소방대원의 모습은 언제나 감동적입니다.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 감사히, 행복하게 보내기실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