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1 먹구..구걸..돈이 아닙니다. ㅎ 마니 취했어요~ 베오베 까진 안바래요~하루 사람은 네시간 자야한답니다..하루 열다섯시간 일할수 있는곳 찾습니다..좋은부모밑에서 자랐 지만..너무도 가난해서..그래도 일잘합니다..어 디 지역이든,.갈 준비 되었습니다.. 죽고싶긴 해 서..노력도 마니 했지만..부모님 생각에..죽기전 에..그래도 부모님보다 먼저 하늘가면..불효자 나요,..여자 잘못만났다 생각 안해요,,돈 빚 다 진거...여자땜이라는 핑계 대긴 시르네요..정말 죽고싶지만...죽을 용기로...죽을듯이 일하고 싶 습니다....시간이 지체 되멀 안될거같아요..열심 히 나 죽을 용기를..몸담아...힘든일이던...아님.... .쓰리잡 할수 있는 지역이라도..추천해주세요... 나 살고싶습니다...하고픈거 많은데...나 친구한 테 이용당하고..여자한테도 이용 당했던 넘이라 ..오유님들..잠시 구걸 할께요..하드한일..미친듯 이 할 자신 있어요....부탁 드려요....나 아무리 못난넘이라도.. 부모 한테 효도 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불쌍하게 욕해도 됩니다...그래도 난 안죽을거니...효도는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