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떼 샷
그 다음으로 오래 된 우주전쟁과 마다가스카(마다가스카는 "다함께 흔들흔들" 더빙이 정말 끝내줬죠)
우연히 아무거나 보자고 해서 봤는데 대박이었던 라비앙로즈
이런 티켓도 있군요. 객석 가운데에 스플래터존이 있었는데, 거기에 앉으면 실제 관객옷에 피가 튀긴다고 해서 신기했었죠.ㅎㅎㅎ
하지만 지금은 그냥 영수증 모으는 남자일뿐...
옛날티켓도 솔직히 별거 없지만, 그래도 옛날이 더 좋았던 건, 추억보정일까요.ㅠ
마지막은 저의 분노를 폭발시킨 뱃대슈로...ㅠㅠ(박지훈과 잭스나이더는 영화계서 물러가라.ㅠㅠㅠ)
p.s
롯데시네마...다른 안좋은 건 다 따라하면서 왜 포토티켓은 따라하진 않는 거냐....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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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뭐 찾아볼게 생겨서 뒤진 내 메모리 박스 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