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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47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ㅁㄴㅇㄹΩ
추천 : 0
조회수 : 218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0/02/18 14:17:58
저, 이제 스물 셋 입니다.
형님 누님들께서 보시기엔 이넘 헛소리 한다고 보실 수도 있겠지만. ㅠㅠ.
이제 금방금방 시간이 가고 서른, 서른 다섯, 그렇게 마흔, 예순이 될 거 같아요. ㅠㅠㅠㅠ.
괜히 착잡해지고 ... 우울하고 그러네요 -_ㅠ
뭔가 도움이 될만한 게 없을까요 .. 크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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