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더우니까 비빔국수류의 게시물이 자주 올라오네요...
저도 예전에 자취할 때, 참 많이도 국수를 삶아서 먹었던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오늘이 벌써 5월 31일이네요...이렇게 또 뭔가 지나 보낼 때는 왜 자꾸 예전 생각이 날까요?
빨랑 올리고 오늘 저녁은 벌건 고추장을 넣고 열무김치를 넣은 비빔국수로 저녁을 먹어야겠아요!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