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되는 사람이 어찌 딸의 앞길을 막으려고 드나??
동생이란 인간은 정말 말종,,,
장윤정이 이제 덮으려는거 자꾸 들춰내서 어쩌자는건지???
그만큼 부려먹고 뜯어 먹었으면 되었지, 더이상 뭐 어떻하라고???
그냥 이제 그만 덮어라,,,
이제 보니 더 뜯어 먹으려 해도 안줄것 같다,,,
그만 놔주고 열심히 일해서 먹고 살생각이나 해라,,,
참,,,안타 깝다,,,,
돈이 뭐길래 ,,,,
진짜 장윤정 죽을때 까지 뜯어 먹을건지?
외삼촌이란 인간도 상종 못할,,,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