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40825n02046
사람이 아닌 도구로 보니 이런 일이 벌어짐.
부모는 자식을 자식이라 보지 않고
자기들끼리의 자식몬 배틀에 사용되는 포켓몬 정도로 보고 있고...
선생들은 선생들대로
사람으로서 제자라 보지 않고
대학진학으로 자신의 월급 인상도구로 봄...대학진학몬 배틀
괜히 학생 자살율이 전세계 랭킹 상위권에 있는것이 아님...
그런데 생각해보면
경제발전(돈)이 사람 목숨보다 중요해진 사회에서
이런 일들은 그렇게 특별한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더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