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규가 나와서 정인영 아나운서에게 꽃한송이 주는 세레모니하면 어떨까 기대했는데....
어쨌든 앞으로 같이 웃을수 있고 즐길수 있는 우리 프로야구만의 세레모니가 더욱 많아졌으면 하네요ㅋㅋ
근데 정인영 아나운서는 오늘도 이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