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4/08/25/15204987.html?cloc=olink|article|default
재밌는건 해무 불매운동이 일어나자 먹먹문이 올라왔다는 점
해무팀에서 이 사람에게 중죄를 물었다면 가능한 이야기 ㅋ
정대용은 “저의 짧은 생각과 사려깊지 못한 행동으로 지난 겨울 추위와 싸우며 엄청난 제작비를 들여서 훌륭하고 멋진 배우들의 빛나는 연기로 개봉한 영화 해무가 보잘 것 없는 단역 한 사람인 저 때문에 피해를 당하고 있어 죄송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