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나 애엄마 노키존앙대ㅠ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아가씨옷입었다!!!!!! 후후훟후ㅜ훟

 

포토샾 다뤄본 적이 없어가지구(있지도 않음 ㅠ)그림판으로 모자이크했네여. 그래두 아줌마 신났음ㅋㅋㅋ

 

오랜만에 옷같은 옷입어가지구.

 

 

 청바지랑 티셔츠만 삼일에 한 번씩 장보러간다고 입다가 ㅠ흑흑

 

 

 

여러분!!!!!!!!!제가!!!!!!!!!!!!!!치마를!!!입었어요!!!!ㅋ

 

 

오늘은 자기 전에 일기써야지 ㅎㅎㅎ

 

 

폰이 없어가지고 디카로 찍고 올리느라 애먹었습니다 ㅡ ㅡ휴, 엄마들이 이렇게 힘들게 삽니다. 그러니까 분리수거는 내일할게, 오빠야. 꽃가루때문에 애데리고 나갈 수가 읍다...

 

노란글씨는 제 닉네임때문에 심기불편한 분들이 있을까봐 적었다가 노란글씨때문에 심기불편한 사람이 있을까봐 지우려다 글씨 다시 쓸 자신이 없어서 그냥 놔뒀구요...

 

 

음...........그냥.....좋아서..........올렸어요 ㅎ 애기가 엄마팬티를 자꾸 튕기는데 따가워죽겟네여 낮잠재우러 갈게요

 

 

봐줘서 고마워요 ㅎㅎ 오늘 일기쓸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