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l_5472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글여섯자다
추천 : 0
조회수 : 75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9/18 11:44:46
누군가 하드캐리를 하고 있다면
누군가는 엄청나게 싸고있다
하드캐리의 발판은 대부분 정글러의 잦은 개입이거나, 적 정글의 해당라인 등한시인데
누군가 하드캐리급으로 크면 다른 누군가는 그만큼 더 갱을 당하고 케어를 못받는다는뜻
실버에서야 진흙탕 싸움이라 이런게 적었는데
골드는 나름 상위 25퍼라 그런지 슬슬 라인 밀어주거나, 전반적인 밸런스냐 라는 차이가 정글 미드 역량과 성향에 따라 보이네요
역갱도 훨씬 자주나오고
칼용컨도 더 자주 하는듯
전엔 바텀 갱성공해도 원딜이 미니언 먹고있었는데
이젠 자연스레 말 안해도 봇듀가 용쪽으로 옴
근데 한타력은 여전히 실버랑 비슷..
베이가가 지평선으로 막아놔도 딸피 하나 쫒느라 지평선에 3명이 헤딩ㅋㅋㅋㅋㅋ..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