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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 고어요소 포함]메인헤튼 프로젝트 : 리턴 투 캔틀롯
게시물ID : pony_442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심야의포니
추천 : 1
조회수 : 29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5/31 23:28:55
http://m.bgmstore.net/view/Q3BIC
오늘의 브금....

과학자가 의문을 오늘 제기했다....

"근데 저 스파이크는 피폭 지역에서도 살아돌아왔네?"

모두 수긍하였다.

나 또한 이상하게 생각했다..... 나는 피폭도 되었는데.....

나는 왜 살아 있는 걸까?....

"어.....스파이크에게 무슨 능력이 있는 거 아니야?"

레인보우 대쉬가 말했다.

"그럴수도 있겠지만.... 저 피부조직이 남들과는 다르잖아?"

하긴... 나는 비늘이니까..... 근데.... 그게 무슨 상관이지?

"그렇게 따지면 연어들이 피폭 된건 어떻게 설명하실레요? 어흑... 내 맛있는 연어...."

아이언 윌이 물었다.

"나는 물리전공이야... 생물은 아니라고...."


어설픈 변명이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알 방도가 없는데....

그런 상퐝 속에서도 우리의 과학자는 용캐도 백신을 만들고 있다.

"다 되가?"

타임태너가 물었다. 그리고 과학자는 묵묵히 일만 하였다.

그러나 무언가가 잘 안풀리는지... 고함을 질렀다.

"마지막 재료!!!!!!!!마지막 재료가 없다니!!!!!!"

무엇인가 알아보니.... 수정이라했다.

나는 자신있게 그 수정이 어디 있는 지 알고 있다고 했다.

그리오 나는 이렇게 말했다. 캔틀곳 지하 수정창고가 있다고.....

그러자 나오는 말..... 피폭 되라고?

그러자 과학자가 말했다.

"흐음.... 수정을 구해온다면야....."

뭔가 마보고 가라는 미소를 띄었다.

"하....알았어...."

그러자 레인보우 대쉬가 말했다.

"하지만 아무리 일이 잘 된다 한들... 수정이 피폭 되잖아?"

그러자 과학자는.... 왠 봉투를 꺼내 들었다..... 이름은 즉슨.... 피폭방지용 봉투...

"거기에 알맞게 넣어와...."

그러나... 레인보우 대쉬는 완강히 거부했다. 나는 이렇게 말했다.

"이미 피폭당하고 살아남은 용인데  피폭 당하겠어?"

그러나 반신반의 하면서 보내 주었다. 아직도 덜 그렇다는 듯.....

나는 털레털레 캔틀롯까지 간이 기차를 타러갔다.

그리고 간이기차를 타고 캔틀롯까지 왔다.

임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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