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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사진과 타이틀로 국민을 유린하던 그 신문들은...
게시물ID : sisa_513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멧™
추천 : 1
조회수 : 32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8/06/01 11:49:22
자극적인 사진과 타이틀로 국민을 유린하던 그 신문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요
이번 시위현장에 대한 보도 자료는 너무도 자극적이여서 국민의 분노를 일으키고
분노한 국민이 무차별 진압이 있는 시위현장으로 갔을 경우 위험에 빠질 수 있는것을 고려하여 자체 검열 후 폐기 처분 하는것인가요?
언론은 이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국민들에게 정말 위험한건 폭력진압이 난무하는 시위현장보다 민주주의를 잃어버린 대한민국입니다."

오유 시게가 일부 정치세력의 "알바"활용에 때문에 어지럽혀지고 있는데
이러한 알바들 때문에 "이견"또한 반대를 많이 먹고 악플 선언이 되는 경우도 있는것도 같습니다.
이부분만 적당히 조율되면 시게도 자그마한 언론이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물론 일반인이 올리는 거라 진실성 보장엔 시간이 걸리긴 하겠지만, 시게에서 잇슈화 된것이 뒤늦게 소위 말하는 "언론"이라는 것들에게서 전해들은게 꽤나 많네요..

짧은 글 마치는 순간에 다시 한번 말하고 싶은것은
"국민들에게 정말 위험한건 폭력진압이 난무하는 시위현장보다 민주주의를 잃어버린 대한민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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