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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선일보선동갑, 노무현 호화요트에 버금가는 김영오 고급스포츠 국궁
게시물ID : sisa_5473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임승차자
추천 : 14
조회수 : 1186회
댓글수 : 67개
등록시간 : 2014/08/26 10:35:11
좃선일보가 김영오씨 어떻게 깔까 눈치보다가
 
외삼촌이란 사람이 글 올라오자 이때다 싶어 그동안 하고싶은말 시원하게 기사화시키고 방송했죠
 
그중하나가 김영오씨 취미인 국궁을 돈많이 드는 고급스포츠인냥 보도 했죠
 
그 기사를 본 수구들 참 말들이 많았죠 일년에 천만원대들고 초단까지 딸려면 몇천까지 든다는 놈이 있을정도였으니
 
그놈들 과대망상증은 카트라인도 없이 과대왜곡시켰습니다.
 
실상은 2012년 7월부터 시작했고 가입도 없이 월 3만원이면 즐기는 국궁이었습니다.
 
대충계산하자면 2012년 5개월  2013년 12개월 2014년 3개월..총 21개월이면
 
지금까지 지출된 회비는 고작 63만원입니다. 그기에다 활값이나 화살삾 다 합쳐도
 
100만원이 될까말까한 금액입니다.
 
그런데 수구들은 국궁을 고급스포츠라면 양육비는 못 보내주면서 몇천만원을 고급취미활동에 쓴것처럼 언플 했습니다.
 
기가 찰 노릇이죠
 
초라하기 그지없는 요트를 호화요트로 둔갑 시키고, 어린이 장난감을 고급골프채니 하면서 왜곡하고
 
이번에는 지극히 서민의 취미인 국궁을 무슨 골프급이나 되는냥 선동한 좃선일보과 수구들..
 
문제는 언제나 그렇듯이 지들 잘못보도한것 인정안하고 사과도 제대로 하지 않고 계속해서 그 똘마니들에 의해
 
국궁을 호화스포츠라며 계속 비아냥거리겠죠.
 
 
.<세월호 유가족 법률대리인인 대한변협의 원재민 변호사가 밝히는 >
 
각종 음해성 의혹제기에 대해 보도자료로 배부한 내용 소개하겠습니다.
1. 양육비
 김영오씨는 이혼 후 계속해서 양육비를 제공해왔습니다. 양육비뿐만 아니라 자녀들 보험료, 전처, 자녀들 핸드폰요금도 제공했습니다. 경제적으로 극히 어려울 때 일정 기간 양육비를 보내지 못한 때가 있었지만, 보험료는 계속 납입했고, 형편이 조금 나아진 3,4년 전부터는 전처, 자녀들의 핸드폰 요금까지 부담해 주었습니다. 이에 대한 송금내역이 다 있습니다. 11년동안 보낸 양육비가 200만 원에 불과하다는 마타도어가 유포되고 있는데 허위사실입니다.
2. 국궁
 채 2년도 안 된 2012. 7. 28.부터 시작한 것으로, 월 회비가 3만원에 불과합니다. 전술했듯이 당시 형편이 조금 나아져 양육비, 자녀들 보험료뿐만 아니라 전처, 자녀들 핸드폰 요금까지 내주던 시기입니다. 양육비를 못 보내면서 취미생활을 했다는 주장 전혀 사실무근입니다.
3. 가족들과의 관계
 떨어져 지냈고, 딸들이 청소년기여서 함께 살아도 아버지와 서먹할 수 있는 시기인데,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2014. 5. 3. 함께 여행을 가자고 콘도도 예약했는데 사고 때문에 갈 수 없었습니다. 가족을 방치한 무책임한 아빠라면 자녀들과 그런 관계를 가질 수 있었을까요?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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