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지금 홍수 때문에 난리 났습니다.
서민들 안 그래도 경제도 어려운데 많이 고생하고 있습니다.
보통 이런 상황이라면 지역구 의원들은 가장 먼저 갑니다.
국회에서 일은 하지만 지역주민들의 표로 당선되었기 떄문에
지역 주민들에게 봉사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세월호 유족들은 세월호 특별법 떄문에 잠도 못자고 있고,
국회는 지금 3개월째 법안 하나도 통과 못되고 있어 난장판인 상황입니다.
유민아빠는 40일쨰 단식중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새민련은 상황을 해결해보고자 의총을 열었습니다.
당연히 참석해야 되는 상황에서
문재인 의원은 영화보러간다고 참석을 안했네요.
이런 무개념 국회의원이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후보로 나왔던 것이 수치스럽습니다.
혹시 부산 사상구 주민여러분이 있다면 다음 선거 때 이런 무개념
후보 반드시 표로 심판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