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폐기능 모두 상실되는 위기도 이겨내폐 이식 수술 직전 갑자기 상태 호전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산모가 혼수상태에 빠진 상태에서 출산한 뒤 3개월간 투병생활을 이겨내고 아기와 재회한 소식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