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 모스트1이자 레오나밖에 안하는 흔한 실레기유저입니다.
레오나 처음시작했을때 공략보고해서 라인전끝나고 페이즈 넘어갈때 승천의부적으로 갈아타고
한타나 짤라먹기를 했었는데요,
1개월전쯤 다른 레오나유저 몇몇분들이 그냥 산악방벽 올리는거 보고 따라 올려봤는데
이게 쉴드로 딜러들 세이브도 몇번시키는 맛에 한동안 산악방벽 트리만 타다가
(라인전에서 엄청 흥하고 팀에 하드 이니시에이터가 레오나밖이라면 승천의부적 올리긴 했습니다)
요즘에 다시 승천의부적 올리고있는데
이게 산악방벽쓰던 때랑 방템이 나오기 전까지 탱로스 라고해야되나 ㅋㅋ 레벨10근처가 되가는데 체력이 2천이 안넘어가니까
튼튼함의 뿌듯함이랄까 그런게 사라지더군요 ㅋㅋㅋ
다른 레오나분들은 돈템 막템으로 보통 뭘 올리시고 그 이유좀 알려주실 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