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점을 봐드리겠습니다.

고등학생때부터 취미로 타로에 입문해서.. 지금은 6~7년정도 사용중입니다.

켈틱크로스 스프레드나, 컵 오브 릴레이션 스프레드를 사용할거구요

제가 꼼꼼하게 설명하는 편이라 소요시간은 30분정도 걸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채팅으로 해드려서 더 걸릴지도 모르겠네요)

대학생때 고민을 가진 과선배들이 종종 찾아오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

타로카드는 무당처럼 신내려서 "너 조만간 XX할거니까 XX를 조심해!" 같은게 아니고

단순한 상담도구.. 조언자 역할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맹신은 금물입니다.

깊은 고민이 있으신분..  아래쪽에 신청해주시면 되는대로 봐드릴게요.

네이트온이나 카카오톡 아이디를 남겨주시면 제가 먼저대화를걸어서 봐드릴게요 ^-^

엄한 장난스런 고민은 일단 사절할게요.. 진짜 고민있는분들도 계시니까요

그럼 ^^ 덧글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