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성이 못된게 아니라 막 마음을 열지 못하고
츤츤거리지만 사실 마음은 참 따뜻하고 어딘가 꼬인데가 있고 마음을 열면 툴툴거리지만 은근히 잘해주고 그런거
내여귀 쿠로네코라든지
나친적 요조라라든지
마요치키 우사미라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