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막 오유인이 되어가는 초짜중의 왕초짜 입니다.
이런 부탁글을 올리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다음주에 20년지기 친구가 결혼을 하게 되는데요. 뭔가 해줄게 없을까 생각 해보다가
결혼식 축가를 불러주는게 뭔가 의미가 있는 것 같아서 축가를 불러주겠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술자리에서 말이죠.... ^^;;
제가 노래를 잘 부르는 편이 아니라 연습을 위해 노래방을 다녀본 결과
조장혁 'LOVE'와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 (박신양 버전)'이 저한테 가장 맞는것 같더라구요.
MR 가지고 계신 오유인 분들
[email protected] 으로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