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맞으며 그녀가 서 있었다. 꿈벌
바람 Ibiza
사랑차(茶) 달달무
어매, 오골계 쿠란도
이 늦은 새벽 잠들지 못하는 당신을 위해 미루미루
차라리 꿈 중풍
바다 나영이의보은
고요한 종말 외 4편 유도왕
피나무 스파게티조아
겨울둥지 JOKERLINE
몽상가 좋은목소리
설녀 두번째달
기다리고 이별하고 짝사랑을 하고 다시 기다린다 미루미루
나의 내밀한 곳에 닿을 제 문예사조
ㅜㅜ메일좀 ㅠ 계약서 보내드릴게요ㅜㅜ
아직 계약서 메일 보내는거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쿠키 굽는데 조금 태웠어요 ㅜ
,,,,,
죄송합니다
맛있을..거에요ㅡ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