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제목의 숫자는 제가 편의상 임의로 붙인거라 실제 연재 번호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그러니 혹시나 이 텀블러를 번역해 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저 숫자에 연연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언제나 말씀드리듯 오역이 넘치겠지만
그래도 재밌게 봐주세요.
원작 텀블러 : http://lovestruck-derpy.tumblr.com/
PS: 다른 누군가를 도와주도록 해봐요. 아무나 좋아요.
노숙자 포니에게 동전 몇 개를 주는 것이라도 괜찮아요.
당신 인생을 불평과 비난으로만 보내기는 너무 아깝고 유익하지도 않잖아요!
예이 썸탐!
이렇게 세계는 머핀에게 또 한 번 구원받았답니다!
엄밀히 따지면 내가 이 빈공간에서 질문들을 보면 안되기는 하지...그래도....
어...?
대체 뭐 때문에 닥터가 이렇게나 굳어버린거지...?
배를 싫어 하는게 아니었네요.
대신 배를 혼비백산할 정도로 무서워하네요.
이런 닥터가 저렇게 질질 짤 수도 있는지 몰랐는데!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