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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일..잊을 수 없는 '세월호 영웅들'을 다시 불러봅니다
게시물ID : sewol_547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0
조회수 : 19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3/27 18:39:10
[한겨레] 마지막 순간까지 다른 사람을 살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월호 선장과 선원들이 일찌감치 도망칠 때 제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을 이어나갔던 ‘보통 사람들’. 제자들을 구하려 탈출이 어려운 곳으로 간 선생님들, 같은 반 친구에게 구명조끼를 건넨 학생, 끝까지 선내 방송을 포기하지 않았던 승무원, 자발적으로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가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목숨을 잃은 잠수사가 그들입니다.
 
 
 
박재동 화백이 그린 고 최혜정, 유니나 선생님.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327170606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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