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제가 키가 많이 작아요.. 172... 그런데 왠만해선 키떄문에 신경 쓰고 이러진 않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ㅋㅋ 좋아 한다는 그녀가 키가 168... 아아악!! 4센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맘이 너무 잘맞고.. 여자도 대충은 눈치 채고 있는거 같아요ㅋㅋ;; 제가 굉장히 친하게 지내면서.. 사이가 많이 가까워 졌거든요.. 그런데 이런 친근감이 이렇게 바뀔줄은 몰랐어요.. 왠만해선 그냥 대쉬 했을텐데.. 오유에서도 많이 들었거든요 ㅋㅋㅋㅋㅋ 여자는 얼굴보다 키 더 많이 본다고 ㅠㅠㅠㅠㅠㅠ 그렇다고 얼굴이 자신있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아 답답해 미칠꺼 같아요 ㅠㅠㅠㅠㅠㅠ 이럴때 내질러야 될까요??